2011년 12월 10일
... 2011/12/11 01:07 |토요일
회사 출근해 점심시간에 치과 진찰때문에 나왔다...
하나는 썩었고, 하나는 금이 갔고...
돈달라고 난리들이다.ㅋㅋ
일단 치료는 1월부터 해야겠다.
신경치료 하고 할려면 꾸준히 가야 하는데 아무리해도 이번달은 힘들것 같아서...
그때까지 조심해야지 ^^
첫 다성이 사진과, 마지막 동우사진, 그리고 은실이사진은
옥상에 달보러 갔다 와서 사진기로 한컷씩...
역시 사진기빨 잘 받네 ㅋㅋ
오늘 동우와 다성이가 나에게 많이 혼났다.
둘이 너무 옥신각신 다투고 싸우고 때리고...
보다 못해 방으로 불러들여 많이 혼을 냈다.
동우는 첨으로 엉덩이를 맞았다.
늘 말로 하거나 손바닥을 때렸었는데
회초리로 엉덩이는...
동우가 좀더 많이 혼이 났지만
잘 알아 듣고 이해를 줬으면 한다.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두번 세번 자꾸 그런다던데...
안그렇겠지...
오늘은 달님이 윙크하는 개기월식이 있는 날
동우하고 시간맞춰 옥상에 올라갔다.
첨 보는 개기월식...
너무 추워서 좋은지도 신기한지도 모르고 끝까지 보고 왔다.
특히 오늘은 11년만에 개기월식 전 과정을 살필수 있고
다음에 볼려면 2018년 1월 31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추위도 무릎쓰고 구경을 했다.
약 두시간을 벌벌 떨면서 ㅋㅋ
찍은 사진 몇장...
너무 추워서 사진 찍을 엄두가 나질 않아 몇장만 ㅋㅋ
왼쪽부터 점점 지구의 그림자가 드리워 지더니 이내 어둔 붉은색으로 변해 버렸다...
다시 밝아지는 모습은 너무 추워 보지 못하고 여기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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