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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9/18 지리산 노고단의 일출과 운해

2012년 1월 1일

... 2012/01/01 23:38 |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첫날
어제 늦게 잠이 든것도 있고
그동안의 피로가 왕창 몰려 늦잠을 자 버렸다.

7시 반에 어머님이 깨워 주셔서 눈을 떠 부랴부랴 베란다로...
다행히 구름에 끼어 해가 늦게 뜨는 바람에 일출을 찍을 수 있었다.
비몽사몽간에 맞이한
새해 첫 일출

소원을 빌려고 했지만 늘 소원이 생각나질 않았다.
그냥 우리 가족의 건강만...

신항만 멀리 거가대교 위 구름위로 떠오르는 2012년의 첫 태양...
올 한해도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세용~~~^^


이제 5학년이 되는
우리 공주 다성이의 새해 첫날 아침 모습...
항상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 주세요^^
늘 얘기하듯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다성아~~~ 


이제 중학생이 되는 왕자님 동우의 새해 첫날 아침 모습들
아직은 마냥 어린애 같은데 벌써 중학생이라니...
더욱 씩씩하고 건강하게 중학교 생활 잘 하겠지^^
언제나 마음속으로 믿고 늘 사랑한다 동우야~~~




다성이가 쏙 빼 닮은 어머니...
2011년 마지막날과 새해 첫날
다성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한 침대에서 ㅋㅋ

아빠대신 효도 많이 했네 ^^
어머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곁에서 지켜 봐 주세요^^

  

내가 존경하는 아버지...
늘 묵묵히 절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시는 아버지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흑룡의 정기를 받아 더 많이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마눌 은실이
곁에서 날 믿고 날 지켜주고 가정도 예쁘게 잘 만들어 가고...
특히 부모님에게도 잘 하고...
성질을 좀 부려서 그렇지 ㅋㅋ
새해에도 늘 그렇듯이 행복하게 살아가자 실아^^
바늘 잘 따라 와 ㅋㅋ 



아침식사를 마치고 우리가 묵은 조그마한 호텔 앞에서 단체사진 한컷
드뎌 나의 모습도 보이네^^
60년만의 흑룡의 해
흑룡의 정기를 받은
우리 가족 모두 화이팅!!!

 
참 우리 동생내외가 빠졌네...
내년엔 함께...

동생내외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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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JAE WON 2012/01/02 09: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한해.. 건강하이소...
    꾸벅..~~

2011년 11월 19일

... 2011/11/20 01:33 |


토요일
이틀 연장 지나친 과음으로 인해 조금의 늦잠과 집에서의 휴식...
원래 드라마를 싫어하고 그래서 잘 보지 않는데
요즘하는 '천일의 약속'은 너무 재미있고 슬퍼서 완전 몰입을 하며 재방송을 열심히 봤다.
수애가 너무 좋아 ㅋㅋ

오늘은 애들 학교 마치고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으면 한컷씩
장칼국수와, 비빔칼국수, 돌솥비빔밥, 그리고 왕만두까지 골고루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동우와 다성이는 학원으로...
이런 주말에 학원으로 들어가는 애들 뒷모습을 보니 답답해진다.
꼭 이렇게 해야 되나...
하지만 다른 대안도 없고 능력도 없고 답도 없다.
그저 흘러가는데로 맡겨 주위에 동화되어 뭍어 갈뿐...
다만 할수있는 것은 자기들의 의견은 최대한 존중해 주는 것뿐.
그것마저도 너무 힘드네^^

나와 은실이는 얼마전 가져와 키우는 행운목 화분이 깨어져 화분과 흙을 사와서 다시 심어주었다.
은실이는 자기가 잘못을 해서 깨어놓고서는
무조건 화분이 너무 불안정해서 그런거라고 발뺌을 한다.

그래서 좀더 아주 안정감 있는 화분으로...
사진은 다음에^^

오늘 밤엔 우리 가족 모두 자전거를 타고 왔다.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추웠는데...
그래도 타고 나면 너무 상쾌한것이 기분이 좋다.
왜 진작 이렇게 타지 않았나 후회를 해본다.
물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타면 되지만 ^^
다음엔 시간을 내어 은실이나 동우와 같이 좀 더 멀리 다녀와봐야겠다...
자저거 도로가 잘 되어있는 곳으로...





이 사진은
2007년 11월 18일
울산 대왕암에서의 일출 오메가

어제 올린 진하해수욕장에서의 일출 오메가 찍은 다음날 찍은 사진
정말 고생스러웠지만

평생 이렇게 이틀연속으로 일출 오메가를 만날수 있는 날이 다시 올수 있을까?
정말 행운이었다.
이틀연속이나 그 짜릿함을 느낄수 있었던것이,
은실이, 동우 다성이와 같이...

그리고 구룡포로 과메기 사러 가는길에...
또 과메기가 먹고싶네...쇠주 한잔 보태어서 ^^

같은 날짜에 사진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어제 말했듯이 그놈의 술때문에 하루씩 밀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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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 2011/11/19 02:49 |


비오는 금요일...

그리고 별 다른 계획은 없지만 주말이 기다려 지는날
오늘로 이렇게 글을 올린지 두달이 되었는것 같다.
참 열심히 해 온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평소에는 괜찮은데 어제 오늘처럼 알콜을 섭취하게 되면 쪼끔 힘이 든다 ^^
늦게 들어와서 정신 차려 사진 정리하여 글도 쓰는게 ㅋㅋ
늘 있는 일이지만 ^^

오늘도 울 짱구네가 예쁘게 사진을 보내어 왔다.
특히 은실이는 작정을 하고 찍은듯 하네^^
늘 사진이 그러하였는데...
오늘은 ^_^

요즘 다성이는 키가 무럭무럭 자라 맞는 옷이 없어
새옷과 신발을 입어보고 신어보고 신이 났다.
늘 사촌언니 옷만 물려 입다가
오랜만에 자기만의 새옷을...
너무 멋찌다 다성아^^
이제 물려 받을 옷도 없고 아빠가 돈 많이 벌어야 겠네 ^_^

동우는 뭐하는 포즈인지 지금 깨워서 물어볼수도 없고...
답답하네 ㅠㅠ
은실이에게 혼이 난건지...
아님 역시나 그냥 설정인건지...
여튼 우리 늠늠한 동우 화이팅이다!!!

난 술집 복도에서 냉커피 한잔 마시며...
어제 오늘 너무 많은 알콜이 비와 함께 나의 몸속을 촉촉히 적셔주네...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이 나네...창밖에 비도 오고...
투개월의 '니생각'
이 노래중 이가사
'내 가슴이여 준비되었니...'
 너무 멋찐것 같다... 그냥...




 

어제 올리려고 한 사진인데...
그놈의 술 때문에 ㅋㅋ

2007년 11월 17일 진하해수욕장에서
그 유명한
일출
오메가 .

그리고
강양항의 고기잡이 배...
정말 힘들게 찍었던 기억이...

다시 그때의 열정을...
고작 4년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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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에서 2006년 8월 어느날 새벽에 담아 두었던 노고단 사진을 보게 되었다.
늘 가족같은 여행동호회 '풍경'에서 갔었던 노고단...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다시금 막 달려가고 싶어진다.
시원한 새벽바람 맞으며 정신이 점점 맑아지는 기분을 느끼며 ...






3년이란 시간속에 갇혀 아련해지고 잊혀지고 지워지고 있는 순간들을 

다시금 회상하며 설레임을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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