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를 타고 첫 출근 ㅋㅋ
주절주절 2011/11/12 07:45 |14.292Km...실 주행시간 48분 47초
물론 이사님과 인사팀 김과장님 도움으로 ㅋㅋ
집에서 6시에 출발해서 7시 조금 넘어 도착 해서 옷갈아입고...
주말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해야 될 것 같은 기분 ㅋㅋ
너무나도 화창한 일요일...
애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삼락공원으로 고고~~~
자전거 4대도 꼬~~~옥 챙겨 가지고...
정말로 날씨가 넘 좋았다.
잔차 타기에...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재미있고 신나게 탔다.
컵라면 하나만 먹고 ^^
더 타고 싶었지만 다성이가 고인물 위를 지나다 꽈당해가지고 어쩔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
자전거를 너무 열심히 타서 사진이 많이 없네...
그래서 그나마 찍은 사진으로만 나름 짜집기 해서
두번째 찾은 삼락공원
이번엔 우리 가족끼리...
날씨가 영 안도와준 날이었다.
바람도 넘 많이 불고, 마지막엔 비까지...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놀다 온 하루짜리 캠핑이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코베아 와우빅돔...
생각보다 크고 넓직한게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엔 딱인것 같다.
집에 있는 캠프타운 벤톤은 너무 커서 나들이용으론 그닥...
그러고 보니 벤톤 쳐본지도 1년이 넘은것 같네...
어서 캠핑가야지 ㅋㅋ
이번엔 오리고기를 구워 먹었다.
어머니가 구워주시는 맛있는 오리.
강동동에 있는 다향오리에서 아버지가 사오셨는데
넘 맛있어서 오리 2마리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오리 실컷 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우리 떡순이 마눌님은 떡을 먹고 있네 ㅋㅋ
동우는 다성이에게 뭐를 그리 열심히 설명하는지...
동우는 할아버지와 야구 한판...
이어서 다성이와 야구 한판 ...
아버지의 소중한 자전거...
매일 새벽 아버진 이 자전거로 운동을 하신다.
그래서 인지 일흔이 훌쩍 넘기신 연세에도 아직 나보다 더 청춘이신것 같다...
좀더 좋은 자전거 타시면 더 젊어지실려나 ^^
우리 다성이는 이날 첨 두발자전거에 도전...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빨리 배운 다성이...
약 20분만에 혼자 터득해 버렸다는...
옆에서 난 30분만에 혼자 탔다고 놀리던 동우가 할 말이 없어졌다는...
결국 한마디 "다성이 진짜 잘 타네" ㅋㅋ
그리고 동우자전거는 이제 다성이 자전거가 되고...
내 자전거는 동우 자전거가 되고...
혼자 타더니 와서는 묘기를 부린다고...
안장에서 일어서서 타기...
엄마와 같이 신나게 자전거 타기...
이날 동우자전거가 되어버린 내 자전거
이날 삼락공원의 하이라이트는 유모차를 끄는 레이싱카 !!!
유모차에 끈을 달아 무선조정 레이싱카에 연결
아빠는 벤치에 앉아 무선 조정기로 레이싱카 조정...ㅋㅋ
정말 획기적인 방법인것 같았다.
일단 취사는 금지입니다...
우리도 오전에 오리 구워먹고 나서 1시쯤 관리인인듯한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셔서 취사금시 안내문을 주시고 가시었습니다.
취사는 알아서 요령것 하시면 되겠네요^^
와~~~
나도 자전거 타고 날고 싶어!!!
나도 언젠가는
더 높이 더 멋지게 날아야지...
꼭!!!
새들 만큼, 구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이들보다
좀더 높은 곳, 다른 곳에서
잠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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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차조심하이소..
차가 날 조심해야지 ㅋㅋ
요즘은 추워서...